일반 재테크/주식 종목분석

생명공학 ETF 분석

엔지니어 개츠비 2021. 3. 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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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국생명공학ETF는?_미국주식x미국개미

선요약 : 바이오테크 또는 생명공학이 앞으로 대세라는데, 그와 관련된 ETF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고 내용이 어려워서, 좀 더 연구해봐야겠다... 생명공학 ETF는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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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바이오테크 또는 생명공학이 앞으로 대세라는데, 그와 관련된 ETF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고 내용이 어려워서, 좀 더 연구해봐야겠다...

 

생명공학 ETF는 차세대 치료법을 개발하는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아무래도, 보건의료기술은 2020년에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의 생활과 일하는 방식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에 집중되어 왔다.

그리고 의료 분야에서는 가장 미래가 기대되는 분야가 생명공학분야 아닐까?

상상할 수 있듯이 생명공학 주식은 잠재적으로 개발중인 치료제만큼이나 방대하기 때문에,

개인이 이런 모든 정보를 알고 판단하는게 쉽지 않아서 ETF가 개인 투자자들에게 더 장점일 수 있다.

 

암튼, 여기에 주목해볼만한 7가지 생명공학 ETF에 대해서 좀 알아보려고 한다.

 

 

iShares Nasdaq Biotechnology ETF (IBB) : 아이셰어즈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ETF

월가의 생명공학 주식 ETF 중 가장 큰 규모인 IBB는 90억 달러 규모의 펀드로 매일 300만 주 이상을 정기적으로 거래하고 있다. 인덱스 펀드는 이러한 라벨을 공유하는 다른 ETF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만큼 다양하고 저렴한 것은 아니다. 비용은 연간 0.46% 또는 1만 달러당 46달러이다.

IBB가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지수에 벤치마킹된다는 사실은 IBBB가 해당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만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개가 넘는 이름들로 이루어진 꽤 깊은 벤치를 갖게 되므로 바로 이 액체 바이오테크 ETF가 좋은 이유로 인기가 있다.

 

The SPDR S&P Biotech ETF (XBI) : 스테이트스트리트 S&P 바이오테크 ETF

IBB와 달리 이 SPDR 펀드는 S&P 바이오테크놀로지 선정 산업지수와 연계돼 있다.

이는 약 140 개 포지션의 총 보유 목록이 적지만, NYSE를 포함한 모든 미국 거래소에서 가장 잘 알려진 픽에서 샘플링 한 것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가장 작은 바이오테크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가진 바이오테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집중하는 것은 이미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부문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관리 중인 자산이 50억 달러가 넘는 자체적인 권리도 잘 구축돼 있으며, 수수료가 0.35%에 불과한 저렴한 비용구조를 제공한다.

ARK Genomic Revolution ETF (ARKG) : 아크 지노믹 레볼루션 ETF

iShares같은 브랜드에 비해 ARK 인베스트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자산운용사는 이 '유전자 혁명' 같은 매우 전술적인 펀드로 유명해졌다. 구체적으로 ARKG는 유전자 치료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연구, 심지어 농업 생물학까지 모두 아우르는 크리스퍼 테라피틱스(CRSP)와 같은 유전체학과 관련된 주식에만 집중되어 있다.

태아검사와 같은 다양한 DNA 검사를 하는 인비테corp(NVTA)와 같은 회사의 최고 자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ARKG의 자산이 20억 달러가 넘는 점을 감안하면 월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 하위 부문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다.

 

First Trust NYSE Arca Biotechnology Index Fund (FBT) : 퍼스트 트러스트 NYSE Arca 바이오테크놀로지 인덱스 펀드

생명공학 주식 세계에서 약 20억 달러의 또 다른 ETF인 FBT는 0.55%로 다른 펀드보다 약간 높은 수수료 비율을 가지고 있다. 이 퍼스트 트러스트 펀드와 다른 펀드 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바이오젠(BI)과 같은 총 포지션 30개에 불과해 더 적은 수의 바구니에 달걀을 더 넣는다는 점이다.

이것은 분명히 더 많은 위험을 수반하며, 2020년에 이 전략은 FBT에 대해 효과가 있었다.

업종을 누비고 싶으면서도 여전히 큰 폭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이것은 흥미로운 선택이다.

 

VanEck Vectors Biotech ETF (BBH) : 반엑크 벡터스 바이오테크 ETF

BBH는 단지 25개 종목을 보유한 훨씬 더 집중적인 펀드다. 그러나 BBH와 FBT의 차이점은 이 VanEck 펀드가 생명공학의 거대 기업에서 훨씬 더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암젠(AMGN)과 길리어드사이언스(GILD)의 시가총액은 2,200억달러가 넘는다.

이 쌍은 BBH 전체 포트폴리오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다시 한 번, 이 접근법에는 더 높은 위험이 있지만, BBH의 접근법은 올해 이 ETF에서 약 12%의 상승으로 입증되었듯이 최근 들어 이 분야에서 S&P 500은 물론 대부분의 동종 펀드를 모두 크게 앞섰다.

 

Invesco Dynamic Biotechnology & Genome ETF (PBE) : 인베스코 다이나믹 바이오테크놀로지 & 지놈 ETF

PBE는 자산 총액이 약 2억 달러에 불과하지만, 월가에서 가장 오래된 바이오테크 ETF 중 하나로 2005년에 설립되었다.

총 보유자 종목은 겨우 30개에 불과하다.

다른 생명공학 펀드가 더 높은 곳으로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좀 좋은 모습은 아닌것 같다.

최근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것은 분명 풍부한 역사를 바탕으로 볼 만한 가치가 있는 펀드다.

 

Principal Healthcare Innovators Index ETF (BTEC) : 프린시플 헬스케어 이노베이터스 인덱스 ETF

소량의 종목을 보유한 목록에 관심이 적다면, BTEC는 어떨까?

초기 단계의 연구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에 초점을 두고 간과될 수 있는

더 작고 혁신적인 기업을 찾는 데 맞추어져 있다.

여기에는 원격 건강 기업 텔레독 헬스(TDOC)가 포함된다.

200개가 넘는 보유지분 리스트에는 일부러 이 공간 내 상위 150개 지명이 제외돼 있는데,

이는 암젠과 같은 거대 기업들이 눈에 띄게 빠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잠재적으로 당신의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지만,

가장 역동적인 생명공학 종목을 찾는 투자자들은 이 접근법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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