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에서 다섯째날이다. 오늘도 느긋하게 늦잠 자고 일어나 커피 한잔 한다.이제 한국 돌아갈 날이 곧이다. 커피 한잔 하면서 샤를 드골 공항 어떻게 갈 건지 경로도 짜고 오늘 관광 루트 도 짠다.아침 겸 점심식사하고 오후에 관광 하러 나선다.동네 근처에 있는 조각상인데 전쟁 관련 기념비 같다. 파리가 아름다운 것은 이렇게 조금만 동네 곳곳에도 조각상이 있고 공원도 있고 그렇다. 오늘의 관광 테마는 센 강 따라 라이딩이다. 자유의 여신상 너무 멀어서 잘 안보인다.정말 여러 곳에서 에펠탑 사진을 찍는다. 이번에는 센 강과 이에나 다리를 배경으로 한 에펠탑이다.Palais de TOKYO 현대 미술관인데 조각상이 너무 아름답다.Adam Mickiewicz Monument 조각상그리고 상당히 아름다운 공원.알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