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이딩이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아니면 시차 적응이 됐는지 오늘은 아침에 6시 20분 경에 일어났다.오늘은 천공의성을 라퓨타 모티브가 된 바뇨레죠 갔다가 캠핑장 되돌아와서 11시 전에 텐트 정리해서 가야되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인다고 정신 없었다.텐트 와 패니어 짐들이 없이 하니까 날아갈 거 같아. 풍경 건물들 경치 모두 너무 좋다.바뇨레죠 도착 뭐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경치가 아름답다. 시간이 쫓겨 힘들다고 안 왔으면 진짜 후회할 뻔 했다. 매표소에 들러 표 끊어서 천천히 둘러 보고 싶었지만 이걸로 만족 하고 가야 하는 게 너무 아쉬웠다. 일정이 꽉 꽉 차 있어서 어쩔 수가 없다.다시 캠핑장으로 이동하여 어느 정도 정리해둔 짐을 싣고 텐트 걷어서 정리하고 젖은 그라운드 시트를 말리고 어제 빨아 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