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휴대폰을 확인해 봤는데 정말 고맙게도 자전거 수리 비용 청구 했는데, 보험회사에서 입금 해줬다. 요즘 매일 지붕이 있는 데서 자서 경비가 많이 깨지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늘부터 다시 나만의 뚜르 드 프랑스를 이어 나간다. 살방 살방 여행기간 얼마 안 남았으니 마무리 개념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즐기기로 한다. 오늘은 다행히 먹구름이 안 보인다.타이어도 새로 교체했고 날씨도 괜찮고 신난다. 자전거 타고 가다가 만난 베리인데 우리나라 산딸기보다는 복분자랑 비슷하다. 먹어 봤는데 검은 거 먹었는데도 새그럽다.독특한 구조의 건축물들이 많은 동화 같은 마을이 나왔다. 콜마르라는 동네이다.건물들 색감이 많이 이쁘다.시내 중심부로 왔는데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유명한 관광지인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