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일반생활

나의 블로그 이야기

엔지니어 개츠비 2021. 1. 18. 14:57
반응형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단순히 기록하고 다시 보기 위해서이다.

 

 요즘 세상에정보라는게 워낙 많고 다양해서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네이버 카페에 좋아요를 눌러 다시 찾아 보곤 했는데

 어떤 경우 아주 중요한 정보 였는데 그글이 삭제되거나 글쓴이가 탈퇴하여 글이 없어져 버려 얼마 전 멘붕이 왔었다.

ㅠㅠ 블로그가 언제 생긴건지 기억도 안나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것에 의의를 둬야겠다. 

또 광고성 블로그가 대부분이라 정보 찾다가 얼마나 짜증나는지 ㅠㅠ

 그리고 휴대폰에 메모 글도 많은데 찾아 보기도 힘들고 블로그에 기록해두면 훨씬 보기가 쉽다. 또 비공개 기능이 지원되니 나만 보고 싶으면 비공개 하면되고 또한 무료니깐 헤헤.

 

두번째는 여러사람들이 검색해 정보를 찾다가 내가 적은 글을 보고 의견도 교환할 수 있다.

 

단 블로그 꾸미기, 광고등 블로그의 본질을 흐리는 것들은 가능한 하지말자. 블로그는 돈벌이가 아니다. 블로그 하다가 시간낭비에 귀찮음이 생기면 스스로 하기 싫어진다.

 

 

 

 

반응형

'FI > 일반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드림 하우스  (0) 2021.02.09
은퇴 이후의 삶 계획  (0) 2021.02.09
미니멀 라이프  (0) 2021.02.01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0) 2021.01.25
1인가구 식사 식비  (0) 2021.01.18